천지를 먹다 2: 적벽의 싸움 , 워리어즈 오브 페이트 , 삼국지 2 , Warriors of Fate , Tenchi wo Kurau II: Sekiheki no Tatakai , Sangokushi II

삼국지를 바탕으로 한 '천지를 먹다'의 2탄.

타격과 던지기 기술까지 콤보의 화려함이 돋보이며, 진행중 나오는 무기들도 이용해서 공격할 수도 있다.

재미있는것은 해외판에서의 소개가 엉뚱하다는것.삼국지의 이해부족등이 원인이다라는 이야기들이 가장 설득력이 있었다.

전작에서 유비가 빠지고 황충과 위연이 추가되어 5명의 캐릭터를 고를수있게 되었으며,최대 3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Warriors of fate' is a scrolling fighting games with 9 stages.
There're large mobs including spearman, archers, strongman, bombwielding opponents.
there can be up to 3 players on-screen at same time.

There is also a variety of weapons in the game which can be picked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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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간 중간에 미니게임이 나온는데, 게임센터라면 신나게 두들기겠지만...
비싼 키보드를 두드리자니...힘들었다...